이번 시험은 지난 1월 16일 서울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전체 평균 합격률은 96.3%였다.
대구한의대는 모든 응시자가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체계적인 교육·훈련 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대구한의대는 최근 동구 혁신도시로 한방병원을 확장 이전하면서 임상교육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또 한의학 도서관, 임상술기 실습실, 전용 스터디룸, CBT(Computer-Based Testing) 환경을 구축하고 정기 모의고사와 국가시험 대비 합숙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이러한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대구한의대는 2017년, 2020년, 2023년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추가했다.
서부일 한의과대학 학장은 “대학본부와 교수진, 직원, 학생들이 함께 이룬 교육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상 중심의 고도화된 한의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