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여부 여론조사에 들어간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군에 따르면 9~13일까지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리얼미터, 리서치웰이 맡았다.
조사 항목은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7개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신규 원전 유치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