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는 '릴레이 자선 수영'행사는 7일 춘천시국민체육센터에서 300여 명의 수영 동호인이 참여해 개최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간 동안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100m를 수영할 때마다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춘천시 수영연맹은 2013년 릴레이 자선 수영 행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6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으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연맹은 기부금 전액을 춘천시에 전달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쌀과 연탄 나눔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경준 춘천시수영연맹 회장은 "릴레이 자선 수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영 동호인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행사"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