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내 주요기업 총수들의 지방투자 확대 논의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지방주도성장 전략은 대한민국의 성장 축을 재편하는 역사적 전환으로, 향후 5년간 300조원에 달하는 지방 투자와 대규모 청년 채용 계획은 지역 산업과 일자리, 인구 구조까지 바꿀 수 있는 결정적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의원은 또 “냉정하게 현실을 돌아볼 필요가 있고, 현재 제시된 투자 지도에서 전북의 존재감은 크지 않다”면서 “전북은 기업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북에는 분명한 강점이 있고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가장 빠르게 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조건은 다른 지역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북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RE100 산업단지, 에너지 기반 AI 신산업, 이제 막 태동하고 있는 피지컬 AI를 전북의 실질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정책과 대기업들의 지방 투자 확대라는 이중의 기회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며 “재생에너지 기반 신산업과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실행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구축해 전북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