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설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 2곳 시범 운영…총 9곳으로 늘어

군위군, 설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 2곳 시범 운영…총 9곳으로 늘어

기사승인 2026-02-05 15:24:48
군위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대구 유통단지 내 전자관과 간동유원지에 신규 로컬푸드 직매장을 열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2곳을 추가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직매장은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이다. 

전자관점은 대구 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전자관 1층 중앙 로비에 조성된 약 99㎡ 규모의 매장이다. 첨단 전자 유통 공간에서 쇼핑객을 직접 공략하는 도시형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동유원지점은 간동유원지 인근에 하우스 구조로 설치된 약 99㎡ 규모의 임시 직매장이다. 한우 먹거리촌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번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 시범 운영으로 군위군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모두 9곳으로 늘었다. 오는 3월에는 대구역점 개장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 도심과 군위 주요 거점에서 군위의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 여건을 면밀히 점검한 뒤 안정적인 직매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