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공식 임명

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공식 임명

행정 경험 바탕으로 경남도당 공보⋅소통 기능 강화

기사승인 2026-02-05 22:09:01 업데이트 2026-02-06 05:09:00
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이 5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4일 자로 정대웅 전 국장을 도당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명장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이자 국회의원인 강민국 위원장 명의로 수여됐다.

도당 대변인은 경남도당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논평과 언론 대응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정 대변인은 행정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도당의 메시지 전달력과 공보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대웅 대변인은 "도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통해 경남의 현안과 정책을 정확하고 책임 있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당의 전략적 메시지 관리와 대외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설명력과 공보 경쟁력을 높여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