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호동 모텔 화재…투숙객 11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양산 삼호동 모텔 화재…투숙객 11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기사승인 2026-02-06 09:11:13 업데이트 2026-02-06 15:40:34
경남 양산시 삼호동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9분께 양산시 삼호동 소재 모텔 내 미영업 중인 1층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행인에 의해 총 3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4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50분 만인 6일 0시8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투숙객 9명은 구조되고 관계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총 11명이 대피했다.

재산피해는 3640만원 상당으로 추정되며, 1층 노래연습장 약 90㎡가 소실되는 등 부동산 피해 3550만원과 집기·비품 등 동산 피해 90만원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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