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5일 지역 내 보훈단체와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명절 안부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성낙인 군수는 보훈회관 방문 자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과 창녕이 있기까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민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내 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생활시설을 방문해 종사자와 시설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폈다. 성 군수는“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위문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군민 모두가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위문 소감을 전했다.
◆창녕군 단체 헌혈, 얼어붙은 혈액 수급 사랑의 온기로 녹여
창녕군은 5일 군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지역 주민 대상 ‘2026년 제1회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방학 기간 학생 헌혈 감소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육박하는 등 수급난이 가중됨에 따라, 공직자가 앞장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군청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지역 주민 등 총 50명이 방문했다.
군은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홍보했다.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B형·C형 간염, 간 기능 수치 등 10여 종의 혈액 검사 무료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 증정 △자원봉사 시간 4시간 인정 △공무원 상시학습 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보건소, 설 연휴 앞두고 독거노인 가정 방문
창녕군보건소는 5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및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연휴 기간 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응 요령과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수칙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듣는 데 의미를 두었다”며 “앞으로도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길곡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창녕군 길곡면은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 설 명절 맞아 드림스타트 지원 아동 가정 방문
창녕군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지원 아동 가정을 방문해 명절위문 활동과 함께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계기로 아동 가정의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여성아동과장은 현장에서 아동의 주거·양육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가정의 생활 상황을 청취했다. 또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과 가족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