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나눔·안전·민생’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대구도시개발공사, ‘나눔·안전·민생’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기사승인 2026-02-06 12:57:03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으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협력업체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임금 체불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민생 지원에도 힘쓴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