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송전탑 건설… ‘민관 공동 대응’으로 막자

공주 송전탑 건설… ‘민관 공동 대응’으로 막자

시민 재산권 보호·환경·세계유산 훼손 우려

기사승인 2026-02-06 17:11:10
공주시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며 철회를 외치고 있다. 공주시

충남 공주시가 충남권에 신설되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역을 통과하는 문제를 두고 따로 반대구호를 외치던 것을 민관이 함께 대응한다. 

지난 4일 구성한 공동 대응단은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다수 추진되면서 시민 재산권 침해, 생활환경 악화, 자연환경 및 세계유산 훼손 등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민관 공동 협력체계인 대응단은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해 한전의 345kV 송전선로 5개 추진에 따른 주민 불만 등 현안 사항을 끌고 간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