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창녕 미래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

박상웅 의원 “창녕 미래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

기사승인 2026-02-06 17:16:45 업데이트 2026-02-06 18:44:19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이 개최하는 순회 의정보고회의 세 번째 일정이 5일 오후 2시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동료 국회의원들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영상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박 의원은 창녕이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되는 과정에서의 역할을 소개하며 지난해 11월 창녕에서 주요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농업 분야와 관련해 농민들의 재해 부담 완화와 세제 경감을 위한 법안 통과, 정부양곡 손실 배상 부담 완화, 저가 마늘 수입 지연을 통한 산지 시세 안정 등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창녕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사실도 전했다.

박 의원은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지역의 예산 규모가 3조 2천억 원대로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집행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창원산업선, 낙동강 일주도로, 부곡온천대교 건설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창녕 남지 일원에 낙동강 녹조 대응 거점 유치를 통해 식수 안전을 강화하겠 기억도 제시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