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에 따르면 강원은 귀성·귀경 및 관광 1번지로 설 연휴를 전후해 일평균 교통량이 22만여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9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치안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경찰,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기동대 경력까지 총동원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음주운전 등 중대사고 유발행위, 명절에 증가하는 가정폭력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등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흔들림 없는 기초 치안 활동으로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