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대회 개최 2주 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부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검토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대회로, 명품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대회는 오는 2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준비 현황 △안전관리 대책 △대회 일정 등이 논의됐다.
시는 담당 팀별로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남은 기간 보완 사항을 신속히 정비해 대회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정곤 밀양부시장은 “관계자 모두가 그동안 헌신적으로 준비해 온 만큼, 대회 당일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며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