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장 화재로 11명 경상…재산피해 약 2억 원 추정

진주 공장 화재로 11명 경상…재산피해 약 2억 원 추정

기사승인 2026-02-07 14:10:17 업데이트 2026-02-09 02:07:50
경남 진주시 진성면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2억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발생한 공장 화재로 공장 1동이 반파되고 LNG 가스탱크 3기와 콘크리트 양생탱크 1기가 소실됐다. 인근 임야 약 200㎡도 불에 탔다.


동산 피해로는 콘크리트 파일과 승용차량 4대가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피해액은 약 2억원으로 추산되나, 현재 상세 화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화재로 근무자 등 총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기존 10명 외에 현장 인부 1명이 퇴근 전 발목 통증을 호소했으며, 해당 인부는 병원 이송 없이 자차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163명과 장비 41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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