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민선 8기 시정 운영 담은 북 콘서트 개최

육동한 춘천시장, 민선 8기 시정 운영 담은 북 콘서트 개최

7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육동한의 시청 일기' 출판 기념
'가장 잘하는 행정이 가장 잘하는 정치' 철학 담아

기사승인 2026-02-07 21:08:39 업데이트 2026-02-07 22:06:11
7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육동한 춘천시장의 북콘서트. (사진=한재영)

육동한 춘천시장이 7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육동한의 시청 일기' 출판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장 잘 하는 행정이 가장 잘 하는 정치입니다'를 주제로 출간된 '육동한의 시청 일기'는 교육도시, 기업혁신파크, 쓰레기 문제 등 3년 6개월 동안 겪어 온 시정 운영의 경험과 성과에 대한 소회 등이 담겼다.   

또 육동한 시장은 "치열하게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 온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향하는 마음과 열정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라며 재선 도전의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철학과 가치, 지역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닮아 있다"라며 "가장 잘하는 행정이 가장 잘하는 정치라는 철학을 실천으로 함께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춘천시민이 됐다"라며 "제가 잘되면 찰떡 궁합으로 강원과 춘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북 콘서트에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봄내콜' 소속 근로자가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등 고용 보장과 개선을 위한 면담을 요구해 한때 소란을 빚기도 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