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젬마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는 이동구 이사장, 김선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졸업생 대표,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유아교육학과 김성미, 간호학과 박성화 학생 등이 학사학위를, 제과제빵커피과 정지영 학생 등 25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스포츠레저과 최영주 학생이 성요셉교육재단 이사장상을, 안경광학과 최재현 학생이 총장상을 수상하는 등 5명의 졸업생이 각종 상을 받았다.
이동구 이사장은 축사에서 “성실히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특히 배움의 한계를 넘어선 만학도 졸업생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이 정직과 성실, 배려의 가치를 실천해 사회 곳곳에서 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선순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대학에서 쌓은 경험과 인성이 미래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세상의 도전 앞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학은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젬마관 입구와 강산관 광장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졸업생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친구, 가족과 추억을 남기며 학창시절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