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양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31분 양남면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8일 오전 9시 52분께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1대, 차량 64대, 인력 23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같은날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아직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강풍의 영향으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