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8시 9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이 산에서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신고했으며, 소방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산 6부 능선 부근에서 불길이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산불진화대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3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1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약 0.7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