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산학협력단–KOAD, 디지털 기술 융합 산학협력 MOU 체결

창신대 산학협력단–KOAD, 디지털 기술 융합 산학협력 MOU 체결

기사승인 2026-02-09 01:21:03 업데이트 2026-02-09 02:09:21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디지털 기술 기반 기업과 손잡고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디지털 기술 기업 KOAD(코애드)와 디지털 기술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연구과제 발굴과 제안서 공동 기획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포럼 등 공동 행사 개최 △인턴십·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지원과 공동 연구과제 관리,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하고 KOAD는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력 과제 발굴과 기술·데이터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준식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이 결합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용 KOAD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을 갖춘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디지털 기반 융합 서비스 확대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 협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마산대, 경남 평생직업교육 공동세미나 개최…RISE 2차년도 협력 강화 모색

마산대학교가 경남형 평생직업교육 체계 고도화와 RISE 사업 2차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마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6일 ‘2025학년도 경남 평생직업교육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경남 평생직업교육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직업교육 수요 전망과 RISE 사업 2차년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마산대학교를 중심으로 국립경상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등 4개 대학과 관련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산업·고용 환경 변화에 따른 직업교육 수요 전망 △경남 성인학습자 평생직업교육 체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배움이 직업이 되고, 직업이 지역을 살린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조망하며 평생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정주 여건을 함께 살리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했다.

패널토의에는 마산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RISE사업단장과 국립경상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장이 참여해 2025년도 RISE 사업의 주요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대학 간 역할 분담과 공동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학위·비학위 교육 연계, 산업체 참여 확대,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 설계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세미나 후반부에는 사업 분야별 분임 토의가 이어졌다. 평생교육 분임에서는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컨소시엄 공동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스마트팜 분임에서는 관련 산업체와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스마트팩토리 분임에서는 연암공과대학교와의 교육과정 교류 및 비학위 교육 운영 개선을 중심으로 차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했고, 뷰티케어 분임에서는 RISE 사업 1차년도에 개발된 ‘뷰티디톡스케어전문가’ 민간자격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산업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원 마산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는 대학 간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대학과 산업체,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경남형 직업전환·재교육 체계를 구축해 성인학습자와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RISE 사업 2차년도 추진에 속도를 내고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통해 경남형 직업전환·재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마산대, RISE 평생교육 거점대학 성과공유회 개최…대학 간 협력 모델 확산

마산대학교가 RISE 사업을 통한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성과를 공유하며 대학 간 협력 기반 직업전환 교육 모델 확산에 나섰다.

마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5일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과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학년도 직업전환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산대학교를 중심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컨소시엄이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대학의 특화 성과가 발표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전문대–일반대 연계를 통한 보건·의료 융합 전문인력 양성과 성인학습자 대상 비학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마산대학교는 스마트팜·스마트팩토리 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비학위 직업전환 교육 운영을 통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 사례를 소개했다.

연암공과대학교는 AI+SAP 및 AI·DX 기반 직업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남 AI·DX 평생교육 허브 구축 성과를, 진주보건대학교는 요양보호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등 생애돌봄 인력 양성 성과를 각각 발표했다.

이와 함께 마산대학교와 진주보건대학교 뷰티케어 관련 학과가 공동 개발해 민간자격으로 등록한 ‘뷰티디톡스케어전문가’ 교육과정의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해당 과정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사례로, 지역 수요 기반 전문인력 양성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4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마산대학교 스마트전기과·뷰티케어학부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 성과를 직접 선보였다.

한편 마산대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컨소시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