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동구에 기부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로,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답례품 구성을 크게 강화해 지역의 특색을 살렸다.
꾸준히 인기 있는 동구 맛집 밀키트와 대구우수식품 등 총 22종의 답례품을 선보여, 기부자가 고향의 정성을 느끼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병오년 설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에 실질적 혜택을 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경쟁력 있는 답례품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한도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