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룡박물관, 설 연휴 입장료 상품권으로 환급

해남공룡박물관, 설 연휴 입장료 상품권으로 환급

설 연휴기간 가족체험 프로그램 ‘풍성’

기사승인 2026-02-09 11:12:54
해남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명절 연휴기간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지불하는 입장료를 현장에서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전남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관람객 입장료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해남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명절 연휴기간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지불하는 입장료를 현장에서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은 해남사랑품권으로 돌려줘 관람객들이 해남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5000원(단체 4000원), 청소년·군경 4000원(단체 3000원) 어린이 3000원(단체 2000원)을 징수하고 있다. 해남군민 및 영유아·고령자 등은 무료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설, 추석 등 명절기간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바 있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체험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풍선쇼, 버블쇼 등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장소는 공룡박물관 지하1층 거대공룡실이다. 또한 박물관 후문 주차장에서는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공룡 영화상영, SNS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유료체험인 공룡무드등만들기, 화석발굴 체험 등도 공룡박물관 1층 어린이체험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해남공룡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이나 설 연휴기간인 오는 16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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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