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17분쯤 경남 고성군 대가면 신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소실되며 동산과 부동산을 포함해 약 5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주택이 타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성기 상태에서 화재 진압에 나섰다”며 “화재 발생 전 외부에서 ‘지지직’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인근 별채 아궁이 주변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불은 오후 4시 22분쯤 완진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