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교육부가 2022년부터 장애인 역량 개발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 중이다. 서구는 2022년 첫 선정 이후 서구장애인복지관과 관내 16개 주간보호센터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왔다.
올해 서구는 무장애 학습 환경 구축을 위해 총 26개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AI·디지털 분야 6개 강좌, 환경·문화예술·시민참여 등 지역 특성화 분야 20개 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역량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활용 시나리오 창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자료 제작 프로젝트 등 지역 환원 활동도 병행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민의 평등한 학습 기회 보장을 강조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