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주철현, 김문수, 신정훈, 민형배, 국회의원과 김태균 전남도의장과 전남도의원과 주민 등 주최측 추산 1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주민직선 교육자치시대를 열었던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과 장휘국 전 광주교육감이 나란히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남교육감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던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이 참석해 주목받았다.
출판기념회는 한편의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시작했다. 저서 속 김대중 교육감의 고민과 전남과 광주교육의 미래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는데, 김 교육감 자신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은 출판사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 속에서는 AI 사회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판기념회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선한 장면들이 많았다.
내용도 충실했다는 평가다. 사진과 업적으로 채운 다른 정치인들의 저서와 달리, 단 한 장의 흑백사진만 싣고, 270여 쪽을 글로 빼곡하게 채웠다.
책에는 미래교육에 대한 그의 고민들이 담겨졌고, 이와 관련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김 교육감은 오는 21일 나주 동신대학교,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독자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