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세종시 전의면 1번 국도에서 탱크로리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화재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경 전의면 유천리 유정2교 천안방향 도로에서 20톤 화물차와 승용차, 탱크로리가 연쇄 추돌해 승용차가 전소됐고 뒤따르던 탱크로리 운전석 일부도 불탔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32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신고접수 17분 만인 오전 8시 13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