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55) 양산시의회 부의장이 9일 "세대 교체를 통한 젊은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최 부의장은 이날 시의회 청사 앞에서 지지자 30여명과 함께 출마를 알리고 6월 3일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 부의장은 "양산시는 평균연령 44.9세로 젊은도시 양산에는 젊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산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 임기 내 해결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양산 조성 △부울경 메가시티 주도권 획득 △시정 혁신 통한 예산과 행정 근본 바로세우기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양산이 이대로 멈출 것인가, 시대의 흐름을 타고 다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다. 젊은 양산, 젊은 시장,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양산의 중심에는 최선호다"고 말했다.
최선호 양산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으로 시의회에 입성한 뒤 재선에 당선돼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