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관한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다함께돌봄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건축면적 2880㎡, 연면적 4639㎡로 건립됐다.
센터는 영유아와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아동 친화적 독서 및 체험 공간과 육아 지원 기능, 지역 먹거리 공간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돌봄과 교육, 여가, 식생활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개관일에 맞춰 운영을 시작했으며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는 오는 27일 정식 개소할 예정으로 로컬푸드직매장 또한 같은 날 가오픈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과 관련 부서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빛가람동에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는 한 시민은 “집 가까이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돌봄 공간이 생겨 매우 반갑다”며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혁신도시의 교육 문화와 돌봄, 먹거리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시설”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정주 여건이 우수한 명품 교육 도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공공 서비스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