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용된 신임 해양경찰관 12명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수료한 우수한 인재들로, 특히 전문 지식을 갖춘 중간 관리자인 경위 2명과 현장 실무를 담당할 순경 10명이 함께 배치되어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구조대, 수사과 등 최일선 부서에 배치되어 선배 경찰관들과 호흡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통영해경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남해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