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학규)은 9일 산림조합 경영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정선군산림조합은 이날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전국 산림조합 중 최고 영예인 경영대상을 받았다.
또 산림경영지도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지도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합은 앞으로도 산림경영지도, 금융지원, 산림사업 건실화 등 지역 산림의 경쟁력 강화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학규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과 산주, 임업인 그리고 고객 여러분께서 산림조합을 신뢰하고 이용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와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최고의 산림조합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 확대, 사유림 경영지도 실적, 사업실적, 재무건전성 등을 심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