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전 진주시 부시장이 9일 함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함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2026년을 함안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33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7대 생존 약속을 내놓았다.
차 후보는 함안이 경남의 중심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정체를 겪으며 인구 6만명 선이 무너지는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라며 검증된 전문가로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차 후보는 함안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비전으로 가야권과 삼칠권을 잇는 대 축 균형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가야권은 국가유산 디지털 복원사업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과 경제 동력 확보하며 삼칠권은 광려천을 명품 정원·랜드마크로 조성해 인근 도시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부활과 부동산 가치 상승 견인하겠다고 공약했다.
차 후보는 함안의 미래 먹거리 생태계를 바꾸기 위한 7가지 실천 과제를 공표했다.
첫째, 행정 혁신이다.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통해 2028년까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말이산 맥을 살리는 군청사 이전과 함안·창원 행정통합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경제·청년 정책으로 사천 우주항공, 창원 방산, 부산 해양 산업을 잇는 ‘경남 미래산업 트라이앵글’의 중심축으로 함안을 육성하고 청년 행복주택 500호 건립과 청년혁신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셋째, 문화·관광·체육 혁신이다. 적자 운영 중인 승마공원을 수익형 말 산업으로 전환하고 체류형 파크골프 산업화와 무진정 낙화놀이의 세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농업 혁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전담 부서를 신설해 일손 문제를 군이 직접 책임지고, 빈집 은행을 활용한 농촌 지역 재생과 공공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섯째, 아동·청소년 정책으로 공공 산후조리원과 24시간 시간제 돌봄센터를 건립하고 ‘함안 에듀허브’ 설립과 300억 원 규모의 미래세대 행복기금 조성을 공약했다.
여섯째, 촘촘한 복지로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다자녀 세대 주택 대출 이자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체감형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곱째,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함안역 주변을 함안형 콤팩트 시티로 개발하고 오곡지구 교통 체증 즉각 해소, 광역 시내버스 운행 확대, 천주산 터널 조기 건설 등 교통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의 공약은 단순 행정 개선을 넘어 지역 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한다. 청년층 유입과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경남 미래산업 트라이앵글’ 구상은 함안을 사천·창원·부산과 연결해 광역 경제권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시키려는 야심을 담고 있다.
또한 농업·복지·교통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 비전은 함안을 단순한 농촌 도시가 아닌 균형 잡힌 생활·산업 도시로 재편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이는 소멸 위기 극복을 넘어 함안을 경남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차석호 후보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실적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5만8천 군민과 함께 함안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출마 선언은 함안군수 선거를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닌 지역 생존 전략의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그는 “2026년을 함안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33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7대 생존 약속을 내놓았다.
차 후보는 함안이 경남의 중심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정체를 겪으며 인구 6만명 선이 무너지는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라며 검증된 전문가로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차 후보는 함안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비전으로 가야권과 삼칠권을 잇는 대 축 균형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가야권은 국가유산 디지털 복원사업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과 경제 동력 확보하며 삼칠권은 광려천을 명품 정원·랜드마크로 조성해 인근 도시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부활과 부동산 가치 상승 견인하겠다고 공약했다.
차 후보는 함안의 미래 먹거리 생태계를 바꾸기 위한 7가지 실천 과제를 공표했다.
첫째, 행정 혁신이다.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통해 2028년까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말이산 맥을 살리는 군청사 이전과 함안·창원 행정통합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경제·청년 정책으로 사천 우주항공, 창원 방산, 부산 해양 산업을 잇는 ‘경남 미래산업 트라이앵글’의 중심축으로 함안을 육성하고 청년 행복주택 500호 건립과 청년혁신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셋째, 문화·관광·체육 혁신이다. 적자 운영 중인 승마공원을 수익형 말 산업으로 전환하고 체류형 파크골프 산업화와 무진정 낙화놀이의 세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농업 혁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전담 부서를 신설해 일손 문제를 군이 직접 책임지고, 빈집 은행을 활용한 농촌 지역 재생과 공공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섯째, 아동·청소년 정책으로 공공 산후조리원과 24시간 시간제 돌봄센터를 건립하고 ‘함안 에듀허브’ 설립과 300억 원 규모의 미래세대 행복기금 조성을 공약했다.
여섯째, 촘촘한 복지로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다자녀 세대 주택 대출 이자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체감형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곱째,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함안역 주변을 함안형 콤팩트 시티로 개발하고 오곡지구 교통 체증 즉각 해소, 광역 시내버스 운행 확대, 천주산 터널 조기 건설 등 교통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의 공약은 단순 행정 개선을 넘어 지역 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한다. 청년층 유입과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경남 미래산업 트라이앵글’ 구상은 함안을 사천·창원·부산과 연결해 광역 경제권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시키려는 야심을 담고 있다.
또한 농업·복지·교통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 비전은 함안을 단순한 농촌 도시가 아닌 균형 잡힌 생활·산업 도시로 재편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이는 소멸 위기 극복을 넘어 함안을 경남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차석호 후보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실적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5만8천 군민과 함께 함안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출마 선언은 함안군수 선거를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닌 지역 생존 전략의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