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기업지원허브에서 (사)디지털ESG얼라이언스(협회장 최갑홍, 이하 i-DEA)와 산업 디지털·AI·그린 전환(DX·AX·GX)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AI·그린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기술과 산업데이터 기반의 기업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DX–AX–GX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 및 국가·지자체 과제 발굴 등 실질적 협력사업 추진 △DX–AX–GX 연계 허브 구축 및 산업데이터 활용체계 협력 △산학연·지자체·산업계 간 네트워크 연계 및 정보교류 활성화 △AI·데이터 기반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경남TP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AI 기반 기업지원 기능을 고도화하고, 산업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효율성과 연계성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환경규제 및 ESG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디지털 ESG는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AI·그린 전환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남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ESG 확산과 산업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TP,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2년 연속 '우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개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운영 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 △지역 연계·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경남TP가 운영하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 정책 및 인프라와의 정합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 산·학·연·과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전반에 계획–실행–평가–환류(PDCA) 체계를 적용해 성과 관리의 체계성을 확보하고, 지방과학기술진흥계획과의 연계 및 관련 조례 개정 과정 참여를 통해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경남TP는 ‘경남 도민 모두를 위한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비전으로, 경남과학대전 등 대규모 과학축제와 권역별·소외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 체감형 과학문화 접근성을 확대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과학문화 생태계 모델을 구축해 과학문화의 지속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은 지역 유관기관과 도민 여러분의 협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학의 대중화와 지역 혁신 선순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TP는 2020년부터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도내 100여 개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