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 내 생산 패류가 위생기준에 적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월16일부터 3월13일까지 4주간 해양오염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한국패류위생계획(KSSP)에 따라 지정해역 내 오염행위 주기적 점검(2~3월, 11~12월)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 미FDA 정기 위생점검(2∼3년 주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정해역 내 통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유어장, 가두리 양식장 등 해상 시설의 분뇨 처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은 지역 어민의 소득과 우리 수산물의 신뢰를 지키는 기반”이라며 “패류 생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깨끗한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해양 종사자들과 국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