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근 전 대전시의원, 대전 동구청장 선거 출마선언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 대전 동구청장 선거 출마선언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주민의 일상부터 바꾸는 구청장 되겠다”

기사승인 2026-02-10 10:15:09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1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오는 6월 대전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오는 6월 대전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남 전 의원은 1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동구는 늘 변화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주민의 삶은 중심에 서지 못했다"며 "말로만 복지와 개발을 외치는 구청장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부터 바꾸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6대와 8대 대전시의원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누구보다 주민과 소통하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자신했다.

주요 공약으로 △원도심 생활회복 1년 패키지 즉시 실행 △동구의 공간전략 국가와 광역이 책임지는 수준으로 상향 △동구를 대전 공공의료 중심으로 조성 △정주인구가 교육과 복지로 이어지는 '연결 행정' 등을 약속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