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봉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대전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주 부위원장은 10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회견을 갖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대전의 성장 동력이자 글로벌 표준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학공원형 AI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여 AI 혁신 구청장이 될 것"이라며 △주권시대의 '스마트 행정'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서구 △품격있는 교육혁신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꿈꾸는 청년도시 △글로벌 과학문화 수도 서구 등을 구정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서구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서구를 특례시 수준으로 격상 △'서구' 지명을 주민과 함께 개명 △대전시청을 서구청으로 사용 등을 제안했다.
남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한 주 부위원장은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대전시특보단 부단장, 허태정 대전시장 선대위 공동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