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민생부터 안전까지 ‘전방위 대응’

포항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민생부터 안전까지 ‘전방위 대응’

물가 안정·비상 진료 등 4대 분야 대책 ‘마련’
14~18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승인 2026-02-10 13:59:06
포항시청 전경.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설 연휴 종합대책을 내놨다.

민생부터 안전까지 전방위 대응이 주요 골자다.

시에 따르면 14~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물가 안정, 안전, 비상 진료, 복지 등 4대 분야로 나뉜다.

시는 15개반 42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안정 TF,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은 성수품 물가 점검에 나선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 순찰, 실화 방지 홍보·계도, 화재 발생 시 조기 진화 등에 집중한다.

의료기관 184곳, 약국 164곳은 연휴 기간 문을 연다.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에게는 명절 위문품이 전달된다.

이와 함께 청소기동반 편성, 불법 주·정차 단속, 비상 급수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