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올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보육사업은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한 총 20개 사업으로, 약 62억9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과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신규 사업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 확대 ▲냉·난방비 추가 지원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지원으로 4개 사업이다.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사업은 기존 보육료에 포함된 급·간식비와 별도로 아동 1인당 1일 400원을 추가 지원해 보다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직원 장기근속 수당을 기존 보육교사에게만 지급하던 수당을 조리사(조리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기존 5~10년 근속 시 지급하던 수당(5~10만원)을 확대해 근속 3년 이상 종사자에게 월 3만원을 추가하낟.
또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냉·난방비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개소당 연간 60만원에서 30만원을 추가해 총 90만원을 지원한다. 딘, 직장 어린이집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부모가 안심하고 보육 과정에 참여하는 열린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되거나 재지정된 어린이집에 개소당 1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난해에도 어린이집 노후 통학차량 4대를 교체 지원하는 등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