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북구는 지난해 목표 인원 120명을 넘어 112%의 이수율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북구청은 올해 모집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자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립 도서관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구직 의욕이 낮은 청년을 조기에 찾아내고, 맞춤형 정보와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지난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대 1 상담,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마친 청년에게는 취업 보상과 더불어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등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사업 위탁기관 ㈜에스에이피치 북구지사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해의 성과는 지역 청년들의 강한 도전 의지를 보여준 결과”라며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