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 남영양농협과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월 말 지급 예정인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농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사회적 기부 및 지역 환원 활동,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물품의 안정적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열 영양군 농업축산과장은 “시범사업과 연계한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관련 정책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