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영진전문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디지털 신기술·주문식교육으로 직업교육 선도
해외취업 1043명·대기업 3788명 배출
지역 연계 사회공헌으로 ‘상생 캠퍼스’ 구축

기사승인 2026-02-10 16:01:43
영진전문대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전문대학 부문 1위로 선정됐다. 10일 인증식에서 박종백 부총장(오른쪽)이 인증패를 수여받고 한수희 KMAC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 교육 혁신과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한 직업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이 조사가 시작된 이후 15년 연속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국내 유일의 전문대학으로 기록되며,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전문대학으로 위상을 굳혔다.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영진전문대는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두루 갖춘 대학이라는 평가를 다시 확인했다.

영진전문대는 취업률과 해외취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해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최다 실적을 달성했으며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인재를 배출하며 글로벌 직업교육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취업률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해 연간 3000명 이상 졸업자를 내는 대학 가운데서도 톱 클래스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보여준다. 

취업의 질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같은 기간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입사해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진출시키는 실적을 올렸다.

영진전문대는 지역사회와의 동행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최재영 총장은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과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과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