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사천시와 손잡고 도시재생과 우주항공 산업을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사천시와 함께 ‘사천시 도시재생+우주항공 로컬 소셜라이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도시재생사업과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결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현안 해결에 접목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남대 RISE사업단은 지난 2025년 2월 사천시와 경상남도 RISE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천시가 추진 중인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포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1차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해 왔다.
이를 토대로 진행되는 2차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된다. 사업 기간 동안 특화 골목 조성을 목표로 로컬크리에이터와 주민이 참여하는 리빙랩 주민협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재생 전문가와 로컬 활동가가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석호 사천시 도시재생+우주항공 로컬 소셜라이징사업 과제 책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를 로컬크리에이터로 육성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거버넌스 구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은 2026년 하반기부터 차년도 프로그램을 통해 거점시설 운영을 위한 사업계획 구체화, 사업성 분석, 운영 조직 모델 마련, 팔포 상권 브랜딩,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한 창업 아이템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RISE 사업 역량을 도시재생과 우주항공 산업 기반과 연계해 지역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플(졸특) 미운영 기관 협의회 개최…관내 7개 대학·기관 참여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운영 활성화와 지역 청년 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 창조관 취·창업 강의실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미운영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미운영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신대학교, 창원폴리텍대학, 마산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개 기관 11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전반 소개 △사업 성과관리 체계 공유 △미운영 기관과의 취업 지원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 청년 대상 프로그램 연계와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운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 연계·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