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추억은 춘천에서" 춘천 주요 관광지, 전통놀이 등 이벤트 풍성

"설 연휴 추억은 춘천에서" 춘천 주요 관광지, 전통놀이 등 이벤트 풍성

남이섬·레고랜드·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연휴 정상 운영
춘천 투어 패스로 주요 관광지 할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

기사승인 2026-02-10 17:40:20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가 설 연휴 특별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춘천지역 주요 관광지가 정상 운영된다.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는 15일부터 18일까지 브릭토피아 라운지 내에서 나만의 개성을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브릭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1분 동안 제시된 그림을 브릭으로 조립하는 가족 참여 챌린지와 영유아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특별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이섬은 설 연휴를 맞아 14일~18일까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남이섬) 
남이섬은 전통놀이와 공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을 선보이고, 15일에는 극단 '류'의 만사형통 운수대통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 힘찬 출발을 알린다. 

16일과 17일에도 관객 참여형 떡메치기 체험과 사물놀이가 결합된 공연으로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고, 무료 눈썰매장과 짚와이어 이용객 복주머니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연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사진=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국립춘천숲체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되고, 소양강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또한 자연 관광지인 삼악산, 구곡폭포, 등선폭포는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되고, 한복을 입고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을 방문하면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춘천시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춘천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이고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에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함께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