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광양경자청,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12일까지 권역내 11개소 방문

기사승인 2026-02-10 18:12:12 업데이트 2026-02-10 18:12:27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사진=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권역 내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경자청은 광양․여수․하동 지역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방문해 쌀과 생활용품 등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2004년 개청 이래 20여 년간 명절마다 꾸준히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전송겸 기자
pontneuf@kukinews.com
전송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