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 예술인재 양성 국책사업 선정 [대학소식]

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 예술인재 양성 국책사업 선정 [대학소식]

건양대 특수교육과, 특수교사 임용시험에 27명 합격

기사승인 2026-02-11 10:52:57
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 모습. 목원대

목원대가 대전지역 예술대학 중 처음으로 예술인재 양성 국책사업에 선정됐다.

목원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2026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 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대학 재학생(예비 예술인)에게 민간 예술단체, 문화재단, 공연장, 전시장 등 현장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해 창작·실연·기획·기술·행정 역량을 실무 중심으로 키우도록 설계된 국책사업이다. 예술교육을 강의실에 한정하지 않고 실제 제작·운영 환경에서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39곳의 예술대학이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21곳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31억원으로 선정 대학들은 현장 실습과 협업 프로젝트, 창작 발표 및 실연 활동 등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각적인 실전 경험과 프로젝트 기반 협업을 활성화해 이론과 현장을 잇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할 계획이다.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전경.

건양대 특수교육과, 특수교사 임용시험에 27명 합격

건양대 특수교육과가 2026학년도 초·중등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충남, 충북, 부산,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총 2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건양대 특수육학과는 2003년 개설된 이래 2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94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교재교구 개발 경진대회와 수업실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임용시험 준비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발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A등급' 평가를 받는 등 우수한 특수교사 양성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