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직접 뛰고, 보고, 체험하는 명절형 콘텐츠로 방문객 몰이를 예고했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대규모 참여형 게임 ‘경찰과 도둑’이다.
판타지광장을 무대로 참가자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실제 추격전을 벌이는 이 프로그램은 긴박한 ‘경보’와 함께 시작된다.
30명씩 팀을 이룬 경찰과 도둑이 한바탕 추격전을 벌이며, 우승팀에는 깜짝 선물이 주어진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시, 4시에 진행되며, 회차별 6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실내 공연 콘텐츠도 강화됐다. 매직시네마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시, 6시에 ‘마술&버블쇼’가 펼쳐진다.
15년 경력의 마술사 백찬란이 출연해 환상적인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람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증정된다.
야외 이벤트도 풍성하다. 14일부터 설 연휴 내내 다이나믹광장과 회전목마 앞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이 이어진다.
‘윈터조이랜드 포토파티’, ‘비비포포와 미라클 모먼츠’, ‘라라의 샤이닝 포토타임’이 차례로 열리며, 가족 및 커플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밤에는 새해를 기념하는 첫 불꽃쇼가 개최된다.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이 겨울 밤하늘을 장식하며 명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겨울 시즌 대표 눈놀이 공간 ‘스노우월드’는 2월 말까지 정상 운영된다.
눈썰매 슬로프와 어린이 눈놀이터가 꾸려져 남녀노소 모두 짜릿한 눈놀이를 즐길 수 있다. 도심 안에서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코스로 꼽힌다.
이월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와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명절을 특별하게 채워줄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