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매일 카드 뉴스 형식으로 내놓은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달 13일 소상공인·자영업 분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0개 분야 100개 공약을 제시,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는 그가 내건 ‘포항만, 시민만, 김일만’ 슬로건과 직결된다.
포항만 바라보고 시민만 생각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그의 저서 ‘포항만, 시민만 바라보는 김일만의 약속’은 분야별 공약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정책 공약집으로 꼽힌다.
‘일만 하는’ 수식어로 유명한 그가 매일 내놓는 공약은 시민들과 신뢰를 쌓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김일만 의장은 “시민들이 불편을 덜어주는 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고 믿는다”면서 “시민들과의 작은 약속을 큰 실천으로 옮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