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올해도 ‘김요한의 배구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배구 교실은 주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배구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까지 제작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2026년 배구 교실은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김요한 선수와 프로배구 선수 출신 지도자 3명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초등부 14명과 일반부 30명 등 총 44명이 참여 중이다.
정선군은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요한의 배구 교실’은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요한 선수가 직접 참여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첫해인 2024년은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22명, 일반 동호인 24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총 11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정선군은 김요한의 배구 교실을 통해 배구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은 “김요한의 배구 교실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성장해 온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