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계산예가와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 윷놀이, 투호, 고리던지기, 한복(근대복) 체험 등 전통 민속체험을 비롯해 룰렛게임, 양궁체험, 박 터트리기 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꾸며진다.
올해는 특히 엿장수 퍼포먼스와 함께 엿, 강냉이 등 전통 간식을 시식할 수 있는 ‘전통 간식 체험’이 새롭게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또 우현 하늘마당에서는 전통 문양을 활용한 ‘전통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옛 중앙파출소 앞 삼거리 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탁본과 인력거 체험이 진행되며, 약령시 관광안내소 앞에는 ‘청라버스’를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계산예가에서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이 열려 야경 속 근대골목의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연휴 기간에도 관광안내소 6곳(계산예가, 청라언덕관광센터, 약령시, 동성로 관광특구, 김광석길, 메트로센터)은 정상 운영돼 관광객 편의를 지원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근대골목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