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은 신입·편입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대학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경상국립대 개척인재로서의 기본소양, 단과대학과 학과의 교육과정 안내, 1학기 수강신청 사전 지도도 진행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수많은 도전과 실험, 실패와 갈등을 잘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청년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권 총장은 "강의실에서 배운 것은 출발선이고, 질문하는 순간부터 학문은 시작된다. 대학은 답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질문의 수준을 높이는 곳이다. 질문의 수준은 수많은 직간접 경험과 사유에서 결정된다"며 AI 시대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경험과 사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오는 3월 따뜻한 캠퍼스에서 반갑게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