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라대는 지난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비영리 기독교 미디어 기관 CCM 기독교방송(대표 David KO)과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콘텐츠 선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유급 실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과 단편 콘텐츠 편집·제작에도 공동 참여한다.
한라대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공정 고도화 연구를 추진한다.
이어 미국 단기연수와 콘텐츠 제작 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 글로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정 등 중·장기 협력 과제도 추진한다.
김종하 한라대학교 글로컬인재처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가치를 결합한 실천형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글로벌 미디어 환경을 이끌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