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글로벌 미디어 인재 양성’ 나서

한라대, ‘글로벌 미디어 인재 양성’ 나서

대학·CCM 기독교방송, 산학협력 MOU 체결

기사승인 2026-02-11 16:06:04
한라대학교·CCM 기독교방송, 산학협력 MOU. 한라대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라대는 지난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비영리 기독교 미디어 기관 CCM 기독교방송(대표 David KO)과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콘텐츠 선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유급 실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과 단편 콘텐츠 편집·제작에도 공동 참여한다. 

한라대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공정 고도화 연구를 추진한다.

이어 미국 단기연수와 콘텐츠 제작 인턴십, 교환학생 프로그램, 글로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정 등 중·장기 협력 과제도 추진한다.

김종하 한라대학교 글로컬인재처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가치를 결합한 실천형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글로벌 미디어 환경을 이끌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