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은 11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중앙시장과 진주청과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대성 KTL 사회적가치 운영위원장과 임직원, 김동국 진주중앙시장 상인회장, 김영주 진주청과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KTL 임직원들은 상인회장들과 함께 시장 내 여러 점포를 직접 방문해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둔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진주푸드마켓·뱅크를 찾아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김대성 KTL 사회적가치 운영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 상인들과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삶의 터전으로 자리해온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KTL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TL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지난 2015년 경남 진주로 본원을 이전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임직원 성금 모금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기부, 온누리상품권 활용,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명절 나눔 선물 구매, 헌혈 행사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특히 KTL은 본원 이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2회 방문, 누적 구매액 13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지역 상생 노력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KTL은 2025년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S등급 달성), 2025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